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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검마산 산행기 " > > 영양군은 북쪽은 봉화군·울진군, 동쪽은 영덕군·울진군, 서쪽은 봉화군·안동시,남쪽은 청송군과 접하여 있다. 지질은 퇴적암으로 혈암·사암·역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양군 소재지가 수비면 소재지는 해발 420m나 되는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지형을 이루는 영양군이다. 북쪽의 일월산(日月山:1,219m) 및 통고산(通高山 :1,066m), 동쪽의 백암산(白岩山:1,004m) 검마산 (1,017.2m) 등 1,000m가 넘는 태백산맥의 지맥이 영양군의 3면을 둘러싸고 있다. > > 일월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3개 지맥 중 동쪽 지맥에는 금장산(金長山:849m)·백암산· 검마산 울련산(蔚蓮山:939m)·오십봉(五十峰 :827m)·수산(樹山:592m)등이 솟아 있고, 서쪽 지맥에는 장갈령(長葛嶺:502m)·영등산(507m) 등 비교적낮은 산지가 솟아 있다. 중앙지맥은 일월산(日月山)을 기점으로 흥림산(興霖山:767m)·작약봉(芍藥峰)이 태백산맥의 주향(走向)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영양읍 소재지를 형성 하였다.따라서 하천도 동부 산계(山系)와 중앙 산계 사이에는 북반변천(北半邊川)이 형성되어 장수천(長水川)·장파천(長坡川)·화매천(花梅川)·장군천(將軍川)의 지류를 받아들이고, 서부 산계에서는 동천(東川)이 중앙산계 사이를 흘러 반변천(半邊川)을 형성한 뒤 낙동강 으로 흘러든다. > > 평야는 이들 강 유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좁게 펼쳐져 있으나 경지는 비옥하지 못하다. 산간내륙 지방에 있어 기온의 일교차가 크고 지형의 기복이 심하며 일조 시간이 다른 지방보다 짧으며 일교차가 심하여 영양 고추는 전국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연평균기온은 13.7℃, 1월 평균기온 43℃, 7월 평균기온 24.6℃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940.7mm로 적은 편이다. 고지대이므로 10월 초에는 북부 수비면 (首比面), 청기면(靑杞面) 일대에는 서리가 내린다. 특히 겨울이 다른 지방보다 길고 눈이 오랫동안 남아 있는곳이 영양군의 지형 특색이다. 그중 오늘은 수비면 에 위치한 검마산을 정하여 산행을 하며 여러분께 검마산을 소개 하기로 하였다. (출처 : 영양군지) > > " 검마산 (1,017.2 m) " 산행기. > > 검마산은 영양군 일월면 문암 분기점에서 88도로 백암온천 방향으로 약 8km가면 도로는 수비면 소재지를 지나 울련산과 검마산의 계곡사이로 빠저 돌아간다. 검마산의 들머리는 88국도에서 온천 가는 중간에 수비면 본신리(본신리 본동가기전 우측 깊은 계곡에 인공으로 계곡을 3계단 폭포를 만든곳)에서 산행 들머리가 된다.하늘은 잔뜩 흐려있고 안개비는 시야를 가리며 지척을 분간하기 어렵다.오늘 일기예보에는 곳에따라 소낙비가 온다고 하였는데 산행중 비가 올까 걱정이된다. 산꾼이 " 여태껏 살아온 날에 덕을 많이 배풀었으면 오늘 산행이 끝날때 까지는 비가 오지 않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산에 오른다 ..." 그래도 불안하다. 배낭에 우의를 다시 한번더 챙기며 불안이 의문이 생김에 사람이 자연 앞에는 한없이 나약함을 다시한번 실감을 한다. > > 인적이 없는 산길 맑은 계곡수에 수통에 물을 체우고 산행은 시작된다. 초입의 산행길은 곧추선 능선길은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운 운해 속에 가파른 능선길인 깔딱 고개여서 숨이차서 목까지 올라 오며 체력 소모가 많은 곳이다. 발걸음은 무겁지만 마음은 어느때보다 가볍다. 계속되는 오르막길을 약 1시간 정도 올라오니 검마산의 높은곳에는 날씨가 너무 쾌청하다. 발 아래는 운해가 가려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주위를 둘러보니 8부 능선정도 올라온것 갔구나. 멀지안는 계곡에서는 고라니의 쾌~엑 쾌~액 하는 소리가 들리드니 잠시후 3마리가 겁을 먹고 능선 넘어로 도망을 가는구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산이라서 간간히 산꾼이 붙혀둔 퇴색된 산행 리본이 달려있으나 산행로는 있다. 없다.를 반복한다. 쉬지 않고 약 2시간 올라오니 거대한 바위지대가 나타난다 약 9부 능선이다. 약 15분 정도 더 올라오니 낙동정맥의 리본이 많이 보이며 낙동정맥의 검마산 주능선이다. 주능에 올라서서 약 10분가면 검마산 안내표지봉이있다. > > 영양군내의 낙동정맥은 잘 다듬어져있어 운행상 어려움은 없으며 특히 검마산 주능선 낙동 정맥길은 산 줄기가 급하지 않아 평탄하며 힘겨운 산행의 몸을 휴식을 취하며 걸을수 있는 길이다. 안내표지봉에서 검마산 주봉(1,017.2m)까지의 거리는 약 25분 소요된다. 검마산 주봉에는 삼각점 표시석이 있다. 나는 검마산 안내표지봉에서 검마산 주봉의 정상에서 서북쪽의 검마산 선운봉 지네바위 쪽으로 하산을 하기로 하고 주 능선을 따라 낙동정맥의 산행로를 따라 주위의 경치를 조망하며 오다보니 낙동정맥 갈림 길을 지나 어느세 검마산 선운봉에 도착 하였다. 선운봉에서 정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며 땀흘린후 산위에서 마시는 커피 맛은 천하의 일미이다. 선운봉에서 지네바위까지는 등산로가 없는 가파른 하산길이다. 길은 전혀 없으며 잡목을 잡고 몸을 지탱하며 그냥 헤쳐 나가며 하산을 하였다. 약 20 여분 하산을 하니 지네 바위가 나온다. 거대한 지네바위는 위엄스럽고 신령(神靈) 스러워 보이는 바위다. 바위의 생김 생김이 바위가 여러마디가 붙어 있는 지네를 닮었다고 지네바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필자의 생각) 지네바위의 윗부분이 얼마나 넓은지 2개 소대병력이 앉아도 될만하다. 지내바위 후미를 돌아 내려와서 바위를 올려다 보니 흡사 국립공원의 거대한 암봉을 보는것 같다. 이 바위는 영양군내에서는 지표상에 나타난 바위중 제일 큰 바위로 알고 있다. 지네바위 아래는 선운봉 12 산신을 모셔 기도하는 산신각이 있으며 이곳은 많은 무속인이 찾아 드는곳이다. 이곳에는 과거에는 2층의 큰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집터에 잡목이 욱어저 있고 집은 흔적이없다.다만 그때의 화려했던 지붕인 기와만 간간히 눈에 보일 뿐이다. 지네바위에서 탈출로 88국도까지는 많은 무속인이 다녀서 하산길이 너무나 좋다. 쉬여가며 좌우의 조망과 발아래에 망개한 이름모르는 들꽃을 보면서 금마산을 탈출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감하며 한 말씀드립니다. "상처난 조개에 진주가 있고. 도통한 수도승에 사리가 있드시 오늘의 고행의 산행은 내일의 나에게 보약이 될것"을 감히 말씀드리며 산행기를 마침니다. 소나기가 금시라도 내릴것 같엤는데 다행히도 차중에서 소나기를 마지하였습니다. > > 야 정 김 한 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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