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소개
- 원장인사말
- 연혁
- 정관규약
- 조직구성/회원모집
- 역대문화원장
- 찾아오는길
역사
- 영양역사
- 향토인물
- 상징
- 소개
- 전설모음
문화재
- 문화재
축제,행사
- 축제
- 행사
문화학교
- 안내
- 강좌신청
자료실
- 발간도서
- 일반자료
열린광장
- 연중행사주요사업
- 공지및뉴스
- 자유게시판
- 갤러리
부설단체
- 영양학연구소
소개
원장인사말
연혁
정관규약
조직구성/회원모집
역대문화원장
찾아오는길
역사
영양역사
향토인물
상징
소개
전설모음
문화재
문화재
축제,행사
축제
행사
문화학교
안내
강좌신청
자료실
발간도서
일반자료
열린광장
연중행사주요사업
공지및뉴스
자유게시판
갤러리
부설단체
영양학연구소
로그인
회원가입
열린광장
소개
역사
문화재
축제,행사
문화학교
자료실
열린광장
부설단체
자유게시판
연중행사주요사업
공지및뉴스
자유게시판
갤러리
열린광장
자유게시판
열린광장
열린광장
연중행사주요사업
공지및뉴스
자유게시판
갤러리
영양문화원 전화
054)682-1378
팩스
054)682-1398
평일 0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문상천 계곡을 아시나요 ? > > 굽이마다 절경이며 암반 계류넘치는 숨은 계곡 문상천 상류는 2013년 2월 28일 저수지가 완공되여 수몰이 되였습니다. 수몰되기전의 전경을 알려 드리지 못하여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의 문상천 계곡 수비 계동으로 흐르는 계류는 신암의 경계에서 발원되여 문암에서 일월산의 계류와 합수되는 곳 이 문상천입니다. 오늘 영양문화원 문화 가족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계곡탐사및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 > 영양의 많은 계곡들은 하절기만 되면 유명세를 치르고 있고 . 대부분이 여름이면 유산객들을 흡수하여 시끌벅적하나 상대적으로 소외속에 머문곳이 바로 문상천이며 어쩌면 당년한 일인지 모른다. 영양에 거주하며 또한 영양 출생인이 99%가 모르는 곳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용터진골 ~탕건봉~신배나무골을 첫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계곡을 탐사하려면 계리를지나 저수지 방면을 차로 운행을 하면 우측으로 관법사라는 절이 있다. 관법사로 가려면 문상천을 건너기위하여 관법사로 가는 출렁다리가 있으며 추렁다리 중간에서 좌측을 바라보면 멋을 내고 물을 뿜어내는 폭포가 이보인다. 문상천에서 처음으로 마지하는 비경인 폭포를 먼저 소개 하여야 합니다. 멋진 배경 아래 맑고 짙푸른 소를 이루어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엔 부족함이 없는 모양새를 하고있습니다. 여름이면 이곳 하계폭포는 물론 위의 상계폭포까지 사람이 찾아드는 곳이기도 하다. 하계폭포에서약 500m정도를 오르면 상계폭포가 바라보인다. 상계폭포는 하계폭포와 달리 오른쪽으로 슬몃 비껴흐르며 멋을 한층더 내는 폭포이다. 높이는 두 폭포 모두 10m도 채 안되는 높이지만 그 짜임세는 일품으로 꼽아 줄만하다. 상계폭포위는 과거 절터라는 이름의 마을이 있었던 곳인데 수몰이 되여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 > > 저수지 우측으로 도로가 있어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주차하여 두고 계곡 탐사가 시작된다. 저수지 주변을 돌아 탐사 계곡 입구부터 숲이 어울린 심산유곡(深山幽谷)다운 경관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계곡을 따라 한참 오르면 골은 크게 두가닥으로 나뉘여진다. 왠쪽으로 뻗은 골이 신배나무골. 가운대로 쭉 뻗어 오른 골이 용터 진골이다. 그 사이에 솟은 봉이 탕건을 닮았다하여 탕건봉이며 용터진골은 과거 골안에 용이 놀든 커다란 호수가 있었는데. 어느날 산 줄기가 터져 나가면서 놀던 용이 그만 승천(昇天)을 못하게 되였다는 전설이 얽혀 이 이름이 용터진골이라고한단다. > > 계곡을 오르면 뜻밖의 절경을 만난다는 즐거움은 한결 더 짙어진다., 절벽과 암반이 굽이져 패이고 청류가 흐르는 시원한 숲그늘 .... 계속되는 절경의 연속이다. 신배나무골과의 갈림지점에서 300m쯤 오르면 다시 골이 갈라지는데 왠쪽으로 치달아 오른골이 용터진골. 오른쪽이 비교적 짤막한 골이 용리계곡이다. 나는 한결 큰 골인 용터진골을 더듬어 올랐다. > > 깨끗한 암반과 작은 물 웅덩이가 연속되는 계곡을 오르려면 양쪽으로 거의 30~40m마다 계곡을 한번씩 건너게 된다. 용리계곡과의 갈림길에서 약 2km 상류쪽에서 물줄기는 잦아들고만다. 수통에 물을 채운뒤 V 자로 계곡이 갈라지는데 나는 앞의 능선으로 오르기로 하였다. 길은 가팔라 숨이 턱에 다을 망정 오솔길이 있어 안심하고 오를수있었다. 얼굴과 등에는 땀이 비오듯하며 옷을 흠뻑적신뒤 나는 주능위에 올랐다.낙동정맥 종주 리본이 보인다. > > 영양구간 낙동정맥은 울진 통고산을 지나 수비면 칠보산을 경유 낙동정맥줄기는 문상천 북쪽을지나 문산천과 발리천(화랑 용수골)사이의 능선을 따라 검마산과 백암산으로 이어진다. 나는 낙동정맥을 따라 노송풍치(老松風致)와 낙옆이 융단처럼 깔린 산의 정취등에 취하여 1시간 정도 걷노라니 어느새 775m의 탕건봉 정상이다. 정상에서 땀과 휴식을 취한뒤 나는 오른쪽(서쪽) 신배나무골로 하산을 하기로 하였다. 탕건봉에서 신배나무골로 내려서는길은 경사가 약하지만 위험하기 그지없다. 간간히 급경사와 잔돌투성이 산비탈을 잡목을 잡아 씨름하며 30여분 하산을 하니 비로서 신배나무골 주류가 나왔다. 신배나무골은 흔히보기 어려운 경관을 지녔지만 용터진골과는 비교할수없다. > > 계류속 암반 밑에는 1급수에만 서식하는 버들뭉치들이 노닐고있다. 빠른 걸음으로 걸어 50여분만에 용터진골과 신배나무골 갈림지점에 도착하여 쉬염쉬염 내려와 오늘의 산행을 마감 하였다. > > 오늘의 산행 코스 > 계2리마을~용터진골~842m봉~탕건봉 계2리 운행거리 약 10k소요시간 6~7 시간이면 충분함 > > 야 정 (野 井)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
Home
About
Location
Top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