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보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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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산의 외씨 보선길 "
오늘 일월산의 외씨 보선길을 다녀왔습니다. 외씨 보선길은 청송에서 영월까지 이어지는 길이지만 영양 구간인 일월산 외씨보선길을 소게 하고자 합니다.
독일의 사상가 칸트는 무었보다 즐겨 찾는곳이 침렵수(針葉樹)의 그늘이 였으며 그늘속에서 그린 샤워를 하며 그의 사상을 적립 하였다는것은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일월산 아래에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대티골에 아름다운 숲길은 조성하여 경상북도가 지정한 "아름다운 숲길"로서 제주도. 또는 지리산등 전국의 지자치제에서 산길들을 조성하여 홍보를 하고있으나 많은 산길들 (올래길. 둘래길등)과는 차원(次元)이 다름니다.
외씨보선길의 특이한점은 경사도가 1%~3% 미만으로 오름 내름이 거의 없으며 평길을 걸어본다고 생각하면된다. 노약자(老弱者)도 다 걸을수 있는 잘 조성되여있는 길입니다. 일월산의 외씨 보선길이 최고의 점수를 받을수 있는것은 약 2시간 이상 침엽수 숲길을 걸어본다는 것이다. 소나무 그늘은 시작점인 대티골에서 계속드리워저 있으며 녹음이 욱어지면 질 수록 소나무 숲의 특유의 피톤치드(phytonchid = 식물이 병원균, 해충, 곰팡이 따위에 저항하려고 분비하는 물질)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심호흡을 할때마다 텔레핀과 음이온(陰 ion)으로 산행을 하고나면 산림욕(山林浴)으로 기분이 마냥 상쾌하여진다. 산행후 땀흘린 피부지만 땀이 마르면 피부가 그렇게 곱고 매끄러워진다 나무잎이 넓은 활렵수는 침렵수와 비교가 안됩니다.
피톤치트와 음이온은 인체 노페물(人體 老廢物) 제거는 물론 많은 약리성 작용을 하기때문이에 피부가 깨끗하여 짐은 물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자극으로 기분은 마냥 업 됨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침렵수의 그늘은 숲속의 종합병원이라고 불린다. 전국 최고의 숲속의 종합병원이 영양 일월산에 있습니다. 수목이 욱어진 산아래 마을(용하2리)은 자연치유 생태마로 지정되여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드는 곳이기도 하다.
필자의 40 여년의 국내외 산행 경험으로 볼때 1시간 이상 침렵수 그늘을 걸을수있는 길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고향을 영양에 적을 두신 출향인 님들께서는 고향에 오셔서 꼭한번 걸어 보시기를 바라며 이글을 읽는 문화원 가족분들은 일월산의 둘레길을 걸어보시고 필자의 짧은글속에서 못다한 말들을 더 많이 이해를 하시고 많은 홍보를 하셔야 합니다.
야 정 김 한 원
오늘 일월산의 외씨 보선길을 다녀왔습니다. 외씨 보선길은 청송에서 영월까지 이어지는 길이지만 영양 구간인 일월산 외씨보선길을 소게 하고자 합니다.
독일의 사상가 칸트는 무었보다 즐겨 찾는곳이 침렵수(針葉樹)의 그늘이 였으며 그늘속에서 그린 샤워를 하며 그의 사상을 적립 하였다는것은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일월산 아래에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대티골에 아름다운 숲길은 조성하여 경상북도가 지정한 "아름다운 숲길"로서 제주도. 또는 지리산등 전국의 지자치제에서 산길들을 조성하여 홍보를 하고있으나 많은 산길들 (올래길. 둘래길등)과는 차원(次元)이 다름니다.
외씨보선길의 특이한점은 경사도가 1%~3% 미만으로 오름 내름이 거의 없으며 평길을 걸어본다고 생각하면된다. 노약자(老弱者)도 다 걸을수 있는 잘 조성되여있는 길입니다. 일월산의 외씨 보선길이 최고의 점수를 받을수 있는것은 약 2시간 이상 침엽수 숲길을 걸어본다는 것이다. 소나무 그늘은 시작점인 대티골에서 계속드리워저 있으며 녹음이 욱어지면 질 수록 소나무 숲의 특유의 피톤치드(phytonchid = 식물이 병원균, 해충, 곰팡이 따위에 저항하려고 분비하는 물질)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심호흡을 할때마다 텔레핀과 음이온(陰 ion)으로 산행을 하고나면 산림욕(山林浴)으로 기분이 마냥 상쾌하여진다. 산행후 땀흘린 피부지만 땀이 마르면 피부가 그렇게 곱고 매끄러워진다 나무잎이 넓은 활렵수는 침렵수와 비교가 안됩니다.
피톤치트와 음이온은 인체 노페물(人體 老廢物) 제거는 물론 많은 약리성 작용을 하기때문이에 피부가 깨끗하여 짐은 물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자극으로 기분은 마냥 업 됨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침렵수의 그늘은 숲속의 종합병원이라고 불린다. 전국 최고의 숲속의 종합병원이 영양 일월산에 있습니다. 수목이 욱어진 산아래 마을(용하2리)은 자연치유 생태마로 지정되여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드는 곳이기도 하다.
필자의 40 여년의 국내외 산행 경험으로 볼때 1시간 이상 침렵수 그늘을 걸을수있는 길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고향을 영양에 적을 두신 출향인 님들께서는 고향에 오셔서 꼭한번 걸어 보시기를 바라며 이글을 읽는 문화원 가족분들은 일월산의 둘레길을 걸어보시고 필자의 짧은글속에서 못다한 말들을 더 많이 이해를 하시고 많은 홍보를 하셔야 합니다.
야 정 김 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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